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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르는 스킨부스터,

위코우노 (WiQo Uno) 입니다.

오늘은  청담의 금손으로 유명하시고

대한 리프팅 연구회 부회장,

한국미용외과의학회 부회장,

아시아국제미용의학포럼 부회장,

을 맡고계신

정재윤 원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재윤 원장님이 들려주시는 

피부와 스킨부스터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노화나 자외선 그리고 여러가지 자극에 의해 

피부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 

피부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쉽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손상의 정도가 크거나 빠른 회복을 원할 때 

다양한 스킨 부스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스킨부스터는 

리쥬란, 쥬베룩, 레티젠 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바늘을 통해 피부 주입을 하는 경우 

통증과 멍 그리고 주입부의 울퉁불퉁한 표면 등의

 불편함이 있어 자주 시술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늘을 이용해 주입하는 부스터의 경우에는 

수면 마취에 대한 부담도 있으며,

시술 후 붉어지고 예민해지는 경우도 있어 

과거와 달리 환자들이 통증이 없고, 

꾸준히 할수 있는 시술들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개발되어

전 세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위코우노(WiQo Uno)는 

이러한 요구에 

충족되는 제품중의 하나입니다.

바르는 스킨부스터라는 닉네임 처럼 

바늘을 이용해 주입하지 않고 

피부에 발라 효과를 내는 제품입니다.

피부에 바르면 free TCA를 발생시켜 

피부에 유효성분을 침투 시키고, 

섬유아세포를 증식 시킵니다.

섬유아세포가 신생 콜라겐의 생성을 자극해

 좀 더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줍니다.

기존의 스킨부스터 시술들을 할 때

통증이나 다운타임 때문에 망설였던 환자분들께

 좋은 대안으로 다가가며,

마사지 받듯 편안하게 시술을 받은 후

 즉각적으로 확 달라진 피부 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어

 촬영이 많은 연예인들에게도 적합 합니다.

늘어진 모공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기존에 모공의 치료로는 

프락셔널 계통의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에 새로운 상처를 만들어준 후 

회복되는 과정을 동반해 모공을 치료했는데 

이 경우에는

통증과, 붓기, 열감 및 딱지 생성등이 불편했습니다.

 위코우노(WiQo Uno)의 경우에는 

다운타임이 전혀 없이 

일상 생활을 그대로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으로 

피지의 생성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재윤 원장님의 위코우노에 대한

좋은 말씀 잘 들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재윤 원장님 뉴스도 확인해보세요!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1265134637